이관희는 디플러스 및 랜드커머스와 짜고 반달섬 현장별 청소업 독점 시도
이관희가 디플러스와 결탁해 반달섬 내 주요 현장에 ‘청소업’을 등록하고, 사실상 청소업을 독점하려 한다는 의혹이 짙게 드러나고 있다. 관리인 헌팅을 통해 현장의 실권을 쥐고, 이관희가 직접 운영하는 청소업체를 무리하게 밀어주려는 의도가 도처에서 감지된다는 것이다.
청소의 달인
- 사업장: 아티스큐브 1차 103호
- 현장: 아티스큐브 1차
- 관리회사: 디플러스
- 관리인: 이현진(디플러스 대표)
- 청소업: “청소의 달인” (이관희 운영)
아티스큐브에서는 디플러스가 관리회사로서 이현진(디플러스 대표)을 관리인으로 선임했고, 여기에 어김없이 이관희 등장하고 본인의 청소업체(청소의 달인)를 투입하고 있다. 디플러스가 관리권을 쥐고, 이관희와 결탁해 청소 분야를 독점하려는 뚜렷한 의도가 엿보인다.
위너클린
- 사업장: 마리나큐브 1212호
- 현장: 마리나큐브
- 관리회사: 디플러스
- 관리인: 장덕수(디플러스 측 인물, 현재 가처분 상태)
- 청소업: “위너클린” (이관희 운영)
마리나큐브는 2023년 2월 27일에 사용승인이 났고, 이관희가 ‘위너클린’을 개업한 시점은 2023년 7월 17일이다. 이 사이에 디플러스가 무단으로 관리인을 선임(가처분 상태)했으며, 이관희가 새로 만든 청소업체가 건물 청소를 독차지하려는 수법이 똑같이 재현되고 있다.
참고로, 웅신미켈란의아침 관리인도 이관희와 디플러스가 결탁하여 이관희를 관리인으로 무단 선임했고, 가처분 신청상태이다.
해솔빌즈
- 웅신미켈란의아침 ‘침투’ 예정
- 해솔빌즈 업종추가변경: 2024년 5월 29일
- 웅신 비밀카카오톡방 개설: 2024년 6월 13일
- 웅신미켈란의아침 사용승인: 2024년 8월 12
웅신미켈란의아침에 이관희가 무단 셀프 관리인 선임을 하였으며,
선임신고가 되자마자 바로 디플러스를 관리회사로 투입함.(다른 게시글 참고)
해솔빌즈는 원래 LED 도소매·인터넷쇼핑몰 중심이었으나, 웅신미켈란의아침 준공 시점(2024년 8월)에 맞춰 ‘입주청소’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이관희가 해솔빌즈의 최초 임원(설립자)이었고, 준공 시기에 맞춰 대표를 동거인(또는 배우자)으로 교체하는 등, 웅신미켈란의아침에 맞춘 의도적 움직임으로 보인다. 사실상 준공과 동시에 이관희가 청소사업을 독점하려고 노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이관희는 디플러스와 한통속이 되어 반달섬 내 아티스큐브, 마리나큐브, 웅신미켈란의아침 등 여러 건물에서 관리인 지위를 불법적으로 확보·헌팅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청소업체들을 독점적으로 투입해 이익을 챙기려 한다는 의혹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관리권을 잡은 뒤 청소 용역까지 장악한다’는 치밀한 수법이 반복되고 있어, 불순하고 조직적인 시도가 확연하다.
[사진 1] 청소의달인 홍보물

[사진 2] 해솔빌즈 홍보물

해솔빌즈 대표는 이관희 또는 그의 동거인이 대표로 되어있음.
[사진 3] 랜드커머스의 해솔빌즈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