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12일] 이관희 및 디플러스의 관리실 폭력적 점거 시도
1. 2월 12일, 위협적 난입
2월 12일, 이관희는 덩치 큰 6~7명의 인원을 디플러스 직원이라며 직접 웅신미켈란의아침 건물 내로 진입을 허가하고, 이들을 관리사무소로 데리고 들어갔다.
누가 봐도 위협적 태도로 직원들을 겁박하려는 의도가 명백했다.
2. 경찰 출동 및 현장 혼란
CCTV 녹화가 진행 중이고 경찰도 출동했으나, 경찰이 퇴거한 직후 이들은 즉시 사무실 내로 진입해 무단 점거를 감행했다.
3. 이관희 및 이현진(디플러스 대표)와의 혼란스러운 대화
골드너스 대표는 이관희 및 이현진 과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이들은 집합건물관리법 등 기본적인 법이나, 실무 등의 지식이 너무 부족해 보였고, 대화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현진은, 이관희가 설사 해임되더라도 본인 회사는 이미 체결된 계약에 근거해 계속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 이관희의 은신 및 디플러스의 무단 점거
12일 이후, 본인이 관리인이라 주장하는 이관희는 모습을 감추었고, 디플러스는 이관희에게 위임받았다는 핑계로 관리사무소와 건물을 무단 점거하며 사실상의 권한 장악을 시도했다.
5. 업무방해
디플러스는 관리업무를 시작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감시·통제하는 데 주력하며,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개인 물품과 회사 소지품의 반출을 무력으로 차단해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완전히 마비시켰다.
6. CCTV 조작 및 무단 서류 검열
퇴근 후에도 CCTV가 계속 켜져 있었으나, 이들은 즉시 CCTV를 강제로 꺼버리고, 허락 없이 PC 조작 및 무단 서류 반출 등 불법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7. 강제적 시설 반출 차단
다음 날, 관리사무소 업무 재개를 시도한 직원들이 PC 및 기타 사무용품을 반출하려 했으나, 이들이 무력으로 반출을 차단했고, 직원의 노트조차 반출하는 것을 철저히 막았다.
8. 서류 및 법적 근거 미제출
디플러스 측은 정상적인 서류 제출과 법적 근거 제시 요구를 전면 거절했다. 경찰도 계약서를 제출하라 했으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모든 주장은 단순한 말뿐이며, 위임장 등을 포함한 공식 증빙자료는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9. 수일간의 무의미한 감시·통제
수일 동안, 이들은 단지 자신의 덩치를 앞세워 관리사무소를 감시·통제하기만 했으며, 관리업무나 현장 업무 등은 전혀 수행하지 않았다.
[사진 1] 이관희 및 디플러스 무리 난입시도

[사진 2] 용역으로 보이는 디플러스 옷을 입고있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