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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밝혀진 채권최고액만 8억3천여만원대.
이관희는 디플러스와 조직적으로 연계하여 가짜 입주민 채팅방을 운영하며, 입주 전부터 지속적인 업무 방해, 음해, 허위사실 유포를 해온 정황이 드러남.
해당 채팅방에서는 관리사무소 및 골드너스를 음해하거나 허위사실로 보이는 내용이 지속적으로 공유되고 있으며, 특정 지령을 통해 의도적인 업무 방해가 이루어지고 있음.
이에 따라, 해당 채팅방에서 유포된 허위사실이나 음해성 발언에 대한 제보를 요청드립니다. 관련 자료(캡처, 녹음 등)를 제공해 주시면,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중요한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제보 및 문의: [클릭]
이관희는 조폭 같은 무리들을 대놓고 456세대가 거주하는 웅신미켈란의아침 건물 안으로 끌어들였으며, 셀프 보수 책정, 청소 용역 등을 따내기 위한 의도로 검증조차 되지 않은 회사를 본 건물 관리업체로 계약하려는 뻔뻔한 시도를 감행했다. 그러나 그는 단순한 앞잡이에 불과하며, 그 뒤에서 조종하는 거대한 몸통(안양본점의 중견 T건설사)가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이관희가 골드너스(관리회사)와 대표를 허위사실로 음해하고 업무방해 해온 비밀채팅방의 운영자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정작 그의 등기를 확인해 보면, 골드너스에 채권최고액이 설정되어 있어 최근 골드너스가 대출이 어려운 입주민들을 위해 제공한 은행 수준의 저금리 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사실이 드러난다. 도움을 받고도 뒤에서는 흑심을 품고 음해하는 그의 행태를 보면, 배은망덕과 비열함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